안녕하세요

여름 한창 바쁠때 2박3일 작은방에서 가족들과 지내다 왔었는데....

기억 못하시겠죠?제가 사장님께 딸 바보아빠라고....했던....

매년 많은곳 여행 다니지만....

우연치 않게 신두리라는곳을 알게되어 펜션 검색하던중

신두리일번지 펜션이 평판이 좋아서..오게 되었는데

정말 객실에서 바다가 바로 앞에있고..무엇보다 아이들 뛰어놀수 있는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

너무너무 좋았습니다...덤으로 수영장까지...

올 가을쯤 다시 한번 가족여행 준비중입니다...

사업 번창하세요...